처음 오는 분을 위한 메뉴 안내 — 멜팅 시리즈와 핸드드립

시그니처 음료 멜팅 N

에이엠에이 커피로스터스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마천로8길 15 1층)의 로스터리 쇼룸 겸 카페입니다. 메뉴는 크게 세 갈래예요. 시그니처 멜팅 시리즈, 그날 준비된 원두로 내리는 싱글 오리진 핸드드립, 그리고 두 가지 블렌드 중에서 골라 마시는 에스프레소 메뉴입니다.

처음 오셨다면 아래 순서로 보시면 고르기 쉬워요.

시그니처, 멜팅 시리즈

에이엠에이의 시그니처 음료입니다. 네 가지가 있고 이름 뒤 알파벳이 베이스를 뜻해요.

  • 멜팅 N (Nuts) — 고소하고 달콤한 음료. 디카페인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6,500원
  • 멜팅 M (Milk) — 우유 디저트에 제철 과일과 커피시럽을 곁들입니다. 6,500원
  • 멜팅 C (Cheese) — 치즈 베이스에 부드러운 커피크림을 올린 라테. 6,000원
  • 멜팅 H (Hazelnut) — 헤이즐넛을 올린 크림 라테. 6,000원

고소한 쪽이 좋으면 N이나 H, 디저트처럼 즐기고 싶으면 M, 치즈 베이스의 진한 맛이 좋으면 C를 골라 보세요. 저녁이라 카페인이 걱정된다면 멜팅 N을 디카페인으로 주문하면 됩니다.

시그니처가 하나 더 있습니다. 콜드브루쉐이크(6,500원, 아이스만)는 에이엠에이 콜드브루와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음료예요. 약간의 리큐르가 들어가니 참고해 주세요.

커피 맛을 보고 싶다면, 핸드드립

에이엠에이가 자사 로스팅한 싱글 오리진 원두를 그때그때 5~8종 준비해 한 잔씩 핸드드립으로 내립니다. 원두가 바뀌기 때문에 가격은 시가예요. 그날 어떤 원두가 있는지는 바리스타에게 물어봐 주세요.

산지마다 향과 산미가 달라서, 같은 매장에 와도 갈 때마다 다른 커피를 마셔 볼 수 있습니다.

익숙한 커피라면, 두 가지 블렌드 중에서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는 블렌드 두 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 Sense of Taste — 베리류 과일잼 같은 향미, 깔끔한 촉감과 부드러운 바디
  • Sense of Balance — 아몬드와 초콜릿 향미, 부드러운 질감

에스프레소·에스프레소 콘파냐 4,0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라테 5,000원, 클래식 카푸치노·플랫화이트 4,500원, 바닐라 라테 5,500원입니다.

커피를 안 마신다면

  • 밀크쉐이크 — 우유와 아이스크림만 넣었습니다. 6,000원
  • 딸기라테 — 6,000원

마음에 든 원두는 집에서도

매장에서 마신 블렌드와 싱글 오리진 원두, 드립백, 병 콜드브루를 매장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살 수 있어요. 물에 타 마시는 동결건조 스페셜티 커피도 있습니다. 전체 목록은 원두와 드립백에 있어요.

가격은 2026년 9월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전체 메뉴는 메뉴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장은 월–금 10:00–19:00, 토·일 10:00–20:00에 열고 주문은 마감 30분 전까지 받아요. 5호선 방이역 2번 출구, 3·5호선 오금역에서 가깝고 무료 주차(3~4대)가 됩니다. 자세한 길은 오시는 길을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