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맛있게 내리는 법 — 에이엠에이 드립백으로 집에서 핸드드립

에이엠에이 커피로스터스(서울 송파구 오금동, 마천로8길 15 1층)는 매장에서 싱글 오리진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내립니다. 그 핸드드립을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간단히 마실 수 있게 만든 것이 드립백입니다.
드립백은 갈아 둔 원두가 필터 주머니에 담겨 있어서, 컵에 걸고 물만 부으면 됩니다. 그라인더도 드리퍼도 필요 없습니다.
에이엠에이 드립백
- 7개입 15,000원
- 에이엠에이가 자사 로스팅한 원두로 만듭니다.
- 오금동 매장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살 수 있습니다. 다른 원두 가격은 원두와 드립백에 있습니다.
이렇게 내려 보세요
아래는 드립백을 내리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컵 크기와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 물을 끓인 뒤 잠깐 식힙니다. 팔팔 끓는 물보다 끓고 나서 30초~1분쯤 둔 물(대략 90~95℃)이 쓴맛이 덜 납니다.
- 드립백 윗부분을 뜯고, 양쪽 고리를 컵에 겁니다. 컵이 너무 얕으면 커피가 필터에 닿으니 조금 깊은 컵이 좋습니다.
- 뜸 들이기: 가루가 고루 젖을 만큼만 물을 조금 붓고 20~30초 기다립니다. 가루가 부풀어 오르면서 향이 올라옵니다.
- 나눠 붓기: 남은 물을 두세 번에 나눠 천천히 붓습니다. 한 번에 가득 부으면 넘치거나 맛이 묽어질 수 있습니다.
- 물이 다 빠지면 드립백을 뺍니다. 마지막 몇 방울까지 짜내지 않는 편이 깔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물은 얼마나 부으면 되나요? 보통 한 잔에 150~180ml 정도를 붓습니다. 진하게 마시고 싶으면 조금 덜, 연하게 마시고 싶으면 조금 더 부으세요.
아이스로 마시고 싶어요. 컵에 얼음을 미리 채우고, 물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부어 진하게 내리면 됩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알맞게 연해집니다.
드립백을 한 번 더 내려도 되나요? 두 번째로 내리면 맛과 향이 많이 약해집니다. 한 번만 내리는 것을 권합니다.
매장 핸드드립과 같은 맛인가요? 매장에서는 바리스타가 원두에 맞춰 물 온도와 속도를 조절해 내립니다. 드립백은 간편하게 즐기는 방식이라 같을 수는 없지만, 위 순서대로 천천히 내리면 원두의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오금동 매장에서는 자사 로스팅 싱글 오리진 원두를 그때그때 5~8종 준비해 한 잔씩 핸드드립으로 내립니다. 메뉴 전체는 처음 오는 분을 위한 메뉴 안내에, 블렌드 원두 이야기는 블렌드 두 가지, 어떻게 고를까에 있습니다.
매장은 월–금 10:00–19:00, 토·일 10:00–20:00에 열고, 주문은 마감 30분 전까지 받습니다. 길 안내는 오시는 길을 봐 주세요.